서로 돌보는 이웃, 함께 일하는 동료, 어울려 사는 마을을 생각하며 읽습니다.
현장의 실천가들과 함께 읽은 책, 소개 받아 읽은 책, 혼자 읽었지만 누군가와 나누고 싶은 책을 소개합니다.


내가 라면을 먹을 때

내가 라면을 먹을 때(......)그 맞은편 나라의 산 너머 나라 남자아이는 쓰러져 있다.


내가 라면을 먹을 때
하세가와 요시후미 지음 /장지현 옮김

#함께사는삶
#이웃
#감사와나눔
#실천


'하나의 창문을 통해 보이는 두 가지 모습, 어쩌면 우리가 사는 세상이 그런 두 가지 모습을 하고 있는 하나의 세상이 아닐까 생각해요.
-책 속의 글 <세계는 하나로 이어져 있어요.(문용포 곶자왈 작은학교 아우름지기)>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