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고생이 제주로
제주, 관광지 이전에 삶터

제주의 산, 밭, 습지와 곶자왈, 하천, 오름은
오래전부터 제주 사람들의 삶터였습니다.
오고생이는 ‘고스란히’의 제주식 표현입니다.
‘지금 이대로’ 제주 사람들의 오랜 삶터인 생물권보전지역 마을을 지켜나가자는 마음을 담아 프로젝트 이름을 <‘오고생이 제주로>로 지었습니다.
제주의 자연이 우리의 삶과 연결된 고리이자
시간, 사람, 공간을 이어주는 오래된 가치임을 함께 나누고자 하였습니다.
2021년 여름,
사람과 장소를 추억하고 기억하고자 선흘리, 평대리, 하례리, 호근동, 저지리 등 제주 생태관광 마을을 찾았습니다. 제주를 지켜온, 앞으로도 지켜갈 사람들의 모습과 그들의 삶터를 사진으로 기록하였습니다. 짧은 인터뷰와 마을 조사를 정리해 2021 제주특별자치도 생태관광마을 사진기록집을 만들고, 가을에는 서울에서 전시회를 열었습니다.
<오고생이 제주로>가
관광지로 훼손되는 제주도가
사람이 사는 섬, 우리가 함께 지켜야 할 삶의 터전임에 공감하고
생태관광으로 제주를 제대로 느끼고, 소박하지만 책임감 있는 여행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기획 2021년
사업 제주특별자치도 생태관광지원센터, 사단법인 제주생태관광지원센터
사진 바라봄사진관 나종민 이관석
출판 비타민컴 정수진
전시 팜타스틱 최선
__
<오고생이 제주로>프로젝트는
‘제주특별자치도 생태관광지원센터 운영’. ‘생물권보전지역 브랜드 및 생태관광 활성화 지원 사업’, ‘저지리 생태관광지역 지정· 육성사업’을 통해 만들어졌습니다.
관련페이지
(사)제주생태관광협회 https://jejuecotour.com/untitled-22
오고생이 제주로
제주, 관광지 이전에 삶터
제주의 산, 밭, 습지와 곶자왈, 하천, 오름은
오래전부터 제주 사람들의 삶터였습니다.
오고생이는 ‘고스란히’의 제주식 표현입니다.
‘지금 이대로’ 제주 사람들의 오랜 삶터인 생물권보전지역 마을을 지켜나가자는 마음을 담아 프로젝트 이름을 <‘오고생이 제주로>로 지었습니다.
제주의 자연이 우리의 삶과 연결된 고리이자
시간, 사람, 공간을 이어주는 오래된 가치임을 함께 나누고자 하였습니다.
2021년 여름,
사람과 장소를 추억하고 기억하고자 선흘리, 평대리, 하례리, 호근동, 저지리 등 제주 생태관광 마을을 찾았습니다. 제주를 지켜온, 앞으로도 지켜갈 사람들의 모습과 그들의 삶터를 사진으로 기록하였습니다. 짧은 인터뷰와 마을 조사를 정리해 2021 제주특별자치도 생태관광마을 사진기록집을 만들고, 가을에는 서울에서 전시회를 열었습니다.
<오고생이 제주로>가
관광지로 훼손되는 제주도가
사람이 사는 섬, 우리가 함께 지켜야 할 삶의 터전임에 공감하고
생태관광으로 제주를 제대로 느끼고, 소박하지만 책임감 있는 여행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기획 2021년
사업 제주특별자치도 생태관광지원센터, 사단법인 제주생태관광지원센터
사진 바라봄사진관 나종민 이관석
출판 비타민컴 정수진
전시 팜타스틱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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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고생이 제주로>프로젝트는
‘제주특별자치도 생태관광지원센터 운영’. ‘생물권보전지역 브랜드 및 생태관광 활성화 지원 사업’, ‘저지리 생태관광지역 지정· 육성사업’을 통해 만들어졌습니다.
관련페이지
(사)제주생태관광협회 https://jejuecotour.com/untitled-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