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곡사는 꽃은
농업생산활동, 원예활동, 생활기술교육 중심의 돌봄활동으로 농업에 대한 긍정적 이해와 자존감 향상을 돕습니다. 2020년 가야곡면 지역아동센터 협력으로 아동 청소년을 위한 ‘청소년 정원학교’에서 출발하였습니다.
2022년 부터 논산시사람꽃복지관 청년발달장애인들과 공주생명과학고 청소년들이 참여하였습니다. 땡큐베리팜 농장에서 여러가지 채소를 파종부터 수확까지 배우며 키우고 농기구 사용법도 익히면서 직접 키운 채소로 요리하고 함께 나누는 활동으로 운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