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같이 농사짓고 함께 배우자
땡큐베리팜은 ‘같이 함께 돌보고 배우며 나누자’를 행동철학으로
지역공동체가 참여하고 협력하는 농촌돌봄 활동을 기획, 운영합니다.
배움과 돌봄
사회적 농업의 가치와 철학을 공동체가 함께 배우고 배움의 자세로 돌봄을 실천합니다.
배움과 돌봄 사회적 농업의 가치와 철학을 공동체가 함께 배우고 배움의 자세로 돌봄을 실천합니다.
놀이와 치유
놀면서 배우고, 배우면서 치유하는 일상의 즐거움을 만듭니다.
놀이와 치유놀면서 배우고, 배우면서 치유하는 일상의 즐거움을 만듭니다.
참여와 연대
지역 농장과 주민, 공공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기반을 만들고, 연대의 공동체로 성장합니다.
참여와 연대지역 농장과 주민, 공공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기반을 만들고, 연대의 공동체로 성장합니다.
생각했던 일들을 하나씩 실천해가는 즐거움이 생각보다 큽니다.
우리 지역의 좋은 변화에 함께한다는 보람도 있고요.
아직 갈 길은 멀지만 농장에서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어요.
포장재도 줄이고, 쓰레기도 줄이고, 플라스틱과 일회용품 사용도 줄이고.건강한 블루베리를 키우는 농장에서 '지구도 지키는 땡큐베리팜'이 되려고 노력중입니다.
-임정훈 (충남 논산, 농업인) 2021 충남형 사회적 농업 시범농장 인터뷰 중에서